부산 돌려차기1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충격적인 법정 증언 내용 정리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 모 씨(31)가 부산구치소 수감 중에도 피해자에 대한 보복 협박성 발언을 일삼고, 동료 수감자들에게 욕설과 협박을 가해 왔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구치소 내 행태와 재판 내용이 씨는 2022년 5월, 부산 서면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할 목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지난 19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보복협박 등), 모욕,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 대한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 공판에서는 이 씨와 함께 수감 생활을 했던 동료 수감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이 씨의 구치소 내 행태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동료 수감자들의 충격적인 증언증언에 따르면.. 2024. 8. 20. 이전 1 다음